Country Doll of Anne Shirley by 다음엇지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made by my honey~ ^^

덧글

  • Lucida 2008/01/15 15:49 # 답글

    빨간머리 앤 셔얼~~리에게 봉긋 솟은 어깨를 가진 원피스를 허하라~~!!! ㅋㅋ
  • 다음엇지 2008/01/15 16:13 # 답글

    Lucida님/ ^^ 날개로 어떻게 안될까요~
  • 로맨티스트 2008/01/16 11:00 # 삭제 답글

    봉긋한 퍼프소매를 우리나라에선 아주 합리적인 단어로 쓰고 있습니다.
    그것에 대해 다년간 연구한 결과를 발표합니다.
    "뽕!"
  • 다음엇지 2008/01/16 11:19 # 답글

    로맨티스트/ 요즘에는 큰 어깨선이 선호되지 않으니까 다른 곳에 주로 씌이겠지만요. ^^
  • ☆션☆ 2008/01/16 12:38 # 답글

    로맨티스트님 너무 재밌으셔... 으하하하하하하하~
    저 인형 너무 귀여운걸요! 꺄아~ ><
  • 다음엇지 2008/01/16 13:43 # 답글

    ☆션☆/ 10x10에서 컨츄리돌 만들기 강좌를 매달 하고 있더군요. 원제는 빨강머리앤 트리 장식이었답니다. 그래서 날개가 달려 있죠. 원래는 머리를 땋아야 하는데 그냥 풀어버리는게 더 보기 좋아서 칼질을 해서 자연스럽게 하고 손을 맞잡게 꿰매지 않은 자유형태랍니다. 인터넷에 여러가지 도안이 많이 공개 되어 있어서 재단과 재료준비가 귀찮아서 그렇지 꽤 만들기 쉽다는 품평이로군요.
  • 로맨티스트 2008/01/16 21:55 # 삭제 답글

    다음엇지/그 다른 부분이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'슴가'라는 부분일 껄요. 다음엇지 님도 유머를 아시는군요. ㅋㅋㅋ
    ☆션☆/캄샤~합니다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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